3대 독립운동가 " 오희옥 "
1926년 둘째 딸로 태어나 1939년 4월 중국 류저우에서 2살 언니인 오희영 지사(1923~1970)와 함께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에 입대하여 대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연극, 무용 등의 문화 활동을 담당하였으며, 일본군의 정보 수집과 일본군 내부나 점령지역에 침투해 방송을 하거나 전단을 배포해 일본군 내 한국인 사병을 탈출시키는 역할을 도왔습니다.
실로 놀랍고 위대하고 존경스럽다. 나보다도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일을 하셨다는 게 소름이 돋을 만큼 뭉클하다
이상용선생이십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다들 알고계신 분들을 쓰실꺼라 생각이됩니다. 그분들도 물론 훌륭하신분들이지요
하지만 이분들 뿐만아니라 우리가 잘모르고 계신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특히 이상용 선생께서는 50이 넘으신 나이에도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셔서 무장독립운동의 시작을 만드신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이분의 독립에대한 확고한 의지와 용기가 없었더라면 우리 나라의 독립은 없었을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분을 가장 존경하는 독립운동가로 뽑을 수 있습니다.
의열단을 조직해 그 당시 국내에 들어와 있던 일제의 수탈 기관 파괴하고, 중요 요인암살 등 무정부주의적 투쟁을 하였지만
현재에 와서는 그 성과들을 다른 의인들에 비하여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계시다 저번에 영화 '암살'과 '밀정'에 등장하여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신
해방전사 김원봉과 그 12명의 의열단 분들을 존경합니다.
안중근 의사입니다!!!! 안중근 의사님은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가 서로 도와 동양의 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신 사상가로 알려지기도 했고 모든 독립 운동가들도 그랬듯이 자신을 희생하고 국가에 충성하셨고 또한 안중근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평화사상을 널리 선양하여 국민의 나라정신을 함양하고 인류평화에 이바지 한 가장 훌륨한 독립투사이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모든 독립투사 분들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존경하는분은 저희 파평윤씨 가문에 애국자이신 윤봉길 의사님 이십니다. 역사에는 도시락폭탄을 던져서 폭발시켰다고 적혀있지만 사실은 도시락폭탄은 불발이였고 자결하기위해 챙겼던 물통폭탄을 2차적으로 던져서 폭발시키시고 명예롭게 순국하셨습니다. 또한 이 이야기를 아십니까? 윤봉길 의사님은 거사를 치르기전에 김구선생님을 만나 자신의 새시계와 김구선생님의 시계를 바꾸었습니다. 그 이유는 김구선생님은 남아서 앞으로의 우리의 미래 ,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대한독립을 마무리 지어야하지만 윤봉길 의사님은 현재 멈춰진 시간일지라도 이번 거사를 잘 마무리한다면 지금의 멈춰진시간은 역사에 기록될것이다. 라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저는 저의 조상님 윤봉길 의사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많은 독립운동가들중 한명만을 존경하는게 아니라 독립운동을 하셨던 모두를 존경합니다. 한국의 독립을 위해 힘썼던 외국인 독립운동가분들 부터 독립을 보지못하고 돌아가신 분들과 독립을 보신분들등 모두를 존경합니다. 만약 그분들의 용기와 희생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없었을테니까요. 독립을 위해 힘썻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독립운동가분들을 써야하는데.. 저는 하나뿐인 저의 할아버지 이름을 쓰고싶네요.. 공군이셨던 할아버지는 8.15광복을 위해 피눈물을 흘리시며 마침내 이루어내셨죠...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으신 독립운동가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에 눈물을 흘리며.. 교과서나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분들만 마음에 새기지시 마시고 독립을 위해 끝까지 싸워준 모든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합시다. 우리 도 기억하지 않는데 과연 누가 그분들을 기억해줄까요..
만국평화주의회의에 참석해 대한제국에 강요 됐던 을사조약을 널리 알리려 했던 이준 열사. 일본의 제지로 그 계획은 무산 됐습니다. 하지만 아랑곳 않고 그는 더 열심히 네덜란드에서 활동 합니다. 아직까지 이준 열사의 유품들은 이준 열사가 살아 생전 계시던 집에 있습니다. 네덜란드에 가게 되신다면 꼭 그 박물관에 들리세요.
많은 시민들 그리고 독립운동가 33인 중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운동가는 홍범도장군님 입니다. 왜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상이군경 국가유공자인 아버지가 생각나서 그런거 같습니다. 봉오동전투와 청산리 전투는 배운지가 어언 5년이 넘는데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네요 홍범도장군님의 명언이자 교훈인 "남의 말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 마라"라는 말씀은 아직까지 최고의 교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광복절 의미를 다시 가슴에 새기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저는 모든 독립운동가분들을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독립운동가들은 누구하나할것없에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들의 청춘을 지나치면서도 독립운동을 하였고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이 순국하셨고 다치셨기때문입니다.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존경하는 독립운동가를 고르라면 유관순열사 이십니다. 유관순열사는 어린시절부터 독립운동을 하였고 꽃다운 나이 19살에 많은 고문등을 당하고 순국하셨습니다.그리고 같은 여자로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기도 하죠.이 이벤트를 통해 독립운동가분들에 대한 생각을 한번더 할수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 많이 해주세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기도하구요 :)
저는 유관순열사를 가장 존경합니다.
한국여성을 대표하는 여자중에서 유관순열사를 제일 먼저 떠올리게되며 존경하는 유관순열사 타투를 하여 매일 항상 저와 하루를 같이 합니다
대장 김창수!
부유한 집안에태어나 부족함없이 잘살수있었을텐데 조국을위하여 그렇게 희생하시다니... 본받고싶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안중근 의사와 독립을 위해 힘써주신분들덕분에 있습니다 제가이렇게 편하게 있을수있음에감사합드립니다
1926년 둘째 딸로 태어나 1939년 4월 중국 류저우에서 2살 언니인 오희영 지사(1923~1970)와 함께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에 입대하여 대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연극, 무용 등의 문화 활동을 담당하였으며, 일본군의 정보 수집과 일본군 내부나 점령지역에 침투해 방송을 하거나 전단을 배포해 일본군 내 한국인 사병을 탈출시키는 역할을 도왔습니다.
실로 놀랍고 위대하고 존경스럽다. 나보다도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일을 하셨다는 게 소름이 돋을 만큼 뭉클하다
물론 많은 분들이 다들 알고계신 분들을 쓰실꺼라 생각이됩니다. 그분들도 물론 훌륭하신분들이지요
하지만 이분들 뿐만아니라 우리가 잘모르고 계신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특히 이상용 선생께서는 50이 넘으신 나이에도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셔서 무장독립운동의 시작을 만드신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이분의 독립에대한 확고한 의지와 용기가 없었더라면 우리 나라의 독립은 없었을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분을 가장 존경하는 독립운동가로 뽑을 수 있습니다.
과연 이 분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국보가 상당 수 타국 부자들의 전시물로 전락했을지도 모르기에....
대표적으로 훈민정음 목판본이나 추사의 그림들이 있죠.
호국선열을 기리는 날이되길 바랍니다
현재에 와서는 그 성과들을 다른 의인들에 비하여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계시다 저번에 영화 '암살'과 '밀정'에 등장하여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신
해방전사 김원봉과 그 12명의 의열단 분들을 존경합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만세!🇰🇷
이봉창 선생님입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에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윤동주 영화고 인상 깊게 봤고, 책도 아주 찡한 마음으로 읽은 것 같습니다
유관순열사님도 존경합니다.
선생님 께서 독립을 만드셨다면 강국이 되않았을까합니다. 강력하게 의병으로 스스로 독립하였다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봄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대한독립을 희생하신 모든 열사,의사분들 모두존경합니다.
저희 후손들은 어렵게 찾은 나라를 망치지않게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광복 73주년, 대한민국 만세^7^
하지만 독립운동가들은 한명만 뽑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한명 뿐만 아니라 모두를 기억해야합니다
모든 독립운동가분들을 존경하고 또존경해요...그때당시의 고통들을 가늠할순없지만... 슬프고 화나고....그래도 그분들이있기에 저역시 지금 존재한다생각해요ㅎ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