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항상 짜증을 내고 투정을 부려도 다 받아주시는 부모님.. 제 생각만 하는거 같아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항상 묵묵히 제 말을 다 들어주시고 막상 부모님 말씀은 잘 듣지 않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매일 제 생각만 하시는 부모님! 앞으로 저도 항상 부모님을 생각하겠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잘 키워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제가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들은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소중하고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입니다. 부디 제 곁에 건강하게 오래 오래 함께해요 엄마 아빠♡♡♡ 제 행운의 별이자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들이 바로 엄마 아빠입니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그냥 태어나서 여태까지 속 많이 썩이면서 사랑한다고 말해본적이 아예 없는데 마침 내가 신발사는 메이커에서 이벤트 한다고 적어보라네..맨날 틱틱대고 그래도 내 성격이 아직 둥글지 못해서 그런거니까 둥글어 질때까지만 이해해줘요
사랑한다고 말로도 글로도 안한건 내가 쑥스러워서 못한건데
여기에 쓰면 내가 이런 생각을 한다는걸 모르니까 하기 그나마 쉽네.. 사랑해요 엄마 아빠 꼭 잘되서 효도할께요
부모님 항상 감사합니다.평소에 감사하다는 말을 잘하지 않지만 마음속엔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부모님께 짐만되서 죄송합니다...항상 아들들 걱정하시고 평생의 일부를 저희에게 받쳐서 옳은길로 클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생각해보면 커서 좋은 직업 좋은 집 선물해드린다고 말로만 그러고 실제로는 노력만하는 모습만보여드리고 생각만 한거같아서 제자신이 한심하고 가족에게 불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은 항상 제편이 되어주셔서 더욱 힘을주셨습니다.앞으로는 생각만하지않고 진심으로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제 부모님으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맨처음에 부모님과한 약속은 늦지않게 꼭 지키겠습니다.어버이날 축하드리고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저를위해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부모님♡
마음 같아서는 3.1절 에디션에 원하는 문구 넣었 던 것 처럼 "아들,딸이 존경하는 사람" / "아들,딸이 사랑하는 사람" 이런거 쓰고 싶네요~!!
생각해보니까 이번에 아버지 생신 때 일 바빠서 깜박하고 전화도 못했네요.. 다음주 엄니 생신 때는 꼭 전화드려야겠음.. 아무튼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딸 둘 낳고 회사생활 잘하는 한명으로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엄마 아빠 내가 태어나서 기쁘지 ? 나도 엄마 아빠같은 부모님이 있어서 기뻐. 15년동안 날 키워줘서 고마워. 내가 이렇게 잘지낼슈 있던 이유도 다 엄마아빠 덕분인것 같아. 내가 살며 이렇게 편지를 적을지 몰랐지만 , 라카이 이벤트덕뷴에 엄마아빠께도 이렇게 편지로 표현할수 있던것 같아.
내가 어릴적 때쓰며 장난감 사달란말 이젠 그시절이 지나고
내가 이제는 때쓰며 게임을 사달란말 이젠 그시절이 되고.
나중에는 어떻게 될까.
엄마 아빠 나에게 해주었던 만큼보다도 더 내가 효도할게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복수가 차올라 마치 만삭의 산모같은 모습으로 남은 날들을 견디셔야 하지요
딸로서 할 수 있는건 퇴근길에 그저 얼굴 한번 보여드리고 사랑한다"는 말을 들려드리고 서로를 꼭 안아드리는 것 뿐입니다
몇 번의 어버이 날을 맞이 하실지 모르지만 그 모든 어버이 날들을 병실에서 만나야 하나봅니다.
회복될 수 없어 이미 슬프지만 그렇게라도 서로를 볼 수 있도록 견디고 힘내자고 서로를 격려합니다
곁에 있어 조금만 더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주길 기도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오래 들려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
아빠 우울증이 심해지셔서 부모님댁에 2년 정도 잠시 다녀만오다 지난 설엔 무조건 자고가겠다고 우겨서 꼬맹이 둘이랑 자고왔는데 여전히 집에만 틀어박혀 계시네요 올 어버이날에 다녀가겠다고 엄마에게 전화했더니 아빠가 또 못오게하셔서 고민중입니다 둘째 산후조리하느라 엄마가 저희집에 와계신동안 우울증이 더 심해지신거라 죄송하면서도 괜스레 속상하네요 일본사는 남동생도 지난 명절엔 못 봐서 조만간 한국나온다는데 같이 가서 뵙고싶네요
부모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그 말은 왜 부모님께는 쉽사리 꺼네기 힘들까요? 여기에 이렇게 담아봅니다. 부모님 저를 낳아주시고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고3 스트레스 때문에 부모님께 매일 화만 냈는데 너무 죄송해요..ㅠㅠㅠ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저를 믿어주시고 저를 아껴주시는 부모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여. 아버지 제가 항상 떼쓰고 말도 안듣고 제 고집만 피우고 그래도 사고치면 혼자처리하라고해도 걱정되셔서 다 도와주시고 너무감사합니다. 아버지앞에서도 이런말을 해야 되는건데 이런댓글로 아무의미없는거알아요. 죄송해요 못난아들 끝까지 책임지신다고 고생하시고 감사합니다. 어머니 어머니가 저 일하고 몇주에에 한번씩 내려올때마다 반겨주시고 하는데 저는 일 하다오면 기력이 없어서 항상 안받아주고 맛있는 반찬해놔도 방에서 나오지도않고 죄송합니다. 밥도 맛있는데 괜한 투정부리고 .. 저도 어른되기 글렀나봐요 결혼하고나면 더욱생각날거같기도하고 살아계실때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가실까봐 걱정만하네요 제가 진짜 한심하네요 근데 저도 진짜 진짜 돈 많이벌어서 여행보내드리고싶어요. 신혼여행도 못가보시고 좋은데가야하는데 이 장남이 되서 못보내드려 죄송합니다. 아니면 돈이라도 많이벌어서 용돈이라도 듬뿍듬뿍 계좌에 보내주고싶어요.. 자랑할수있게 열심히하겠습니다. 그리고 잘해야되고요 그리고 꼭 용기내서 부모님앞에서서 이말 전해드리거싶네요.. 사.. 사랑합니다.♥
38년동안 한 기업에서 가족들을 위해 일하신 저희 아버지 그옆에서 가족들에게 충실하시고 자신의 삶을 자녀들을 위해 받쳐오긴 저희 어머니 부모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항상 드리고 싶지만 어색해 못드리는 자녀이기에 기업에서 졸업하시고 주부역활에서 졸업하시는 부모님에게 꽃신을 신겨드리고 싶네요 세상 모든 부모님에게 고생많셨고 항상 감사하고 모든 자녀가 당신들을 사랑하고 있다고 주신사랑 너무나 잘알고있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쓰는글을 등록을 하고 난후에 전화한통드려야겠네요 어색하지만 사랑한다고 전해야겠습니다 좋은일많이 하셨고 하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하실 라카이코리아 행복한 하루 일년 일생이 되길기원합니다
일본에 있는 아들이 갖고싶어하는 운동화라 선물하려고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운동화에 태극기도 있고
무궁화도 있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아들이 일본에서 이 멋진 신을 신고 다닐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버이날 저희 부모님께는 따로 좋아하시는 선물 준비할껍니다 이런 이벤트 열어주시는 라이카 멋집니다 행복한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엄마.내가 6살때부터 지금 24살까지 여태 나를 혼자 키워오신 우리엄마.항상 나한테 뭐가 그리 미안하구 고마운거야. 어딜봐도 내 잘못인데 항상 자기가 미안하다는 우리엄마. 커서 내가 월급 받아서 엄마한테 용돈이나 조그만한 선물을 사주면 항상 고맙다구 하는 우리엄마.나 키워주신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는데..나또한 우리엄마한테 항상 미안하구 고맙구 사랑해요 이런 못난 딸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열심히 성공해서 우리엄마 꽃길만 걷게 해줄께요 사랑하구 또 사랑하구 말로 담지 못할 만큼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시는
우리 부모님 365일중 쉬는날 없이 항상 자식들만
바라보면서 일하시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아버지가 있기에 저가 있는 겁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가 해주는 일은 자식인 저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들의 어버이날 항상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항상 감사합니다 어머니 손을 엇그제 보게됐는데...고생 많이하셧더라구요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아버지께선 간이 많이 안좋으신데 술좀 줄여주세요 제발....제가 열심히 살아서 꼭효도할테니까 기다려주세요 감사해요 말로 표현한적 얼마없는 참 못난아들이지만 그래도 항상 사랑해요...
엄마.아빠 한테 정말 죄송한 일 많이 했습니다.
문제 많이 일으키고 엄마 아파서 힘드신데 자꾸 돈달라고 하고 이번에 학교 때문에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근데 서울로 올라오니 돈이 정말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엄마.아빠한테 자꾸 돈 받아쓰고 정말 죄송합니다.
엄마.아빠는 괜찮다고 돈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근데 저는 돈이 없는걸 알고있거든요..근데 돈이 부족해서 자꾸 달라고 밖에 못하고.. 알바는 뛰고 싶은데 알바자리는 하나도 없고 그래서 이번 이벤트 당첨되면 엄마한테 신발이랑 카네이션 드리고 싶습니다. 엄마.아빠 힘드신데 자꾸 돈달라고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돈 많이 벌어서 나중에 편안하게 살게 해드릴게요 사랑합니다!!♥♥
제가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평생 대못 수십개를 부모 가슴에 박고 살았다는걸...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그래도 마음으로는 항상 말하고있으니 ㅎㅎ
엄마아빠 사랑해요
사랑한다고 말로도 글로도 안한건 내가 쑥스러워서 못한건데
여기에 쓰면 내가 이런 생각을 한다는걸 모르니까 하기 그나마 쉽네.. 사랑해요 엄마 아빠 꼭 잘되서 효도할께요
지금 적은말들 집에가서 부모님께 하세요ㅋㅋㅋ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하지만 할수가없네요
꼭 저를 당첨해주세요~
사랑해요 라카이 ~ ♡♡♡♡
생각해보니까 이번에 아버지 생신 때 일 바빠서 깜박하고 전화도 못했네요.. 다음주 엄니 생신 때는 꼭 전화드려야겠음.. 아무튼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딸 둘 낳고 회사생활 잘하는 한명으로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래도내마음알죠??? 사랑합니다^^♡
매번 다투지만 몇일 후에 생각해보면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건강하시고 곁을 항상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제가 원하는대학 꼭 붙고 취직해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시고 좋아하는 시골가서 살게 해드릴게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앞으로도 못난 아들 잘부탁드려요
내가 어릴적 때쓰며 장난감 사달란말 이젠 그시절이 지나고
내가 이제는 때쓰며 게임을 사달란말 이젠 그시절이 되고.
나중에는 어떻게 될까.
엄마 아빠 나에게 해주었던 만큼보다도 더 내가 효도할게
복수가 차올라 마치 만삭의 산모같은 모습으로 남은 날들을 견디셔야 하지요
딸로서 할 수 있는건 퇴근길에 그저 얼굴 한번 보여드리고 사랑한다"는 말을 들려드리고 서로를 꼭 안아드리는 것 뿐입니다
몇 번의 어버이 날을 맞이 하실지 모르지만 그 모든 어버이 날들을 병실에서 만나야 하나봅니다.
회복될 수 없어 이미 슬프지만 그렇게라도 서로를 볼 수 있도록 견디고 힘내자고 서로를 격려합니다
곁에 있어 조금만 더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주길 기도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오래 들려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
아버지..어머니 사랑합니다.
이제 학교 기숙사에서 2주에1번씩 집에 나오는데 부모님 얼굴도 자주 못보는데 나올때마다 피곤하고 예민해져서 싫은 소리만하고 너무 미안해요 부모님 사랑해요
무궁화도 있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아들이 일본에서 이 멋진 신을 신고 다닐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버이날 저희 부모님께는 따로 좋아하시는 선물 준비할껍니다 이런 이벤트 열어주시는 라이카 멋집니다 행복한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기회로 표현 해보고 싶습니다.
이제 결혼한지 딱 한달지나고 처음맞이하는 어버이날이네요~^^*
더많이 효도할게요~~ ㅎㅎ 박서방도 아들처럼~ㅋㅋ
오래오래 사시공~ 우리곁에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사랑해요~❤️
우리 부모님 365일중 쉬는날 없이 항상 자식들만
바라보면서 일하시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아버지가 있기에 저가 있는 겁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가 해주는 일은 자식인 저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들의 어버이날 항상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문제 많이 일으키고 엄마 아파서 힘드신데 자꾸 돈달라고 하고 이번에 학교 때문에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근데 서울로 올라오니 돈이 정말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엄마.아빠한테 자꾸 돈 받아쓰고 정말 죄송합니다.
엄마.아빠는 괜찮다고 돈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근데 저는 돈이 없는걸 알고있거든요..근데 돈이 부족해서 자꾸 달라고 밖에 못하고.. 알바는 뛰고 싶은데 알바자리는 하나도 없고 그래서 이번 이벤트 당첨되면 엄마한테 신발이랑 카네이션 드리고 싶습니다. 엄마.아빠 힘드신데 자꾸 돈달라고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돈 많이 벌어서 나중에 편안하게 살게 해드릴게요 사랑합니다!!♥♥